Cha bum kun Football Awards
-1988-
‘차범근 축구 상’ 은 1988년 유소년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선진 유소년 축구 환경을 수립하기 위하여 시작하였습니다. 30년이 넘은 지금은 한국 유소년 Ballon d'or(발롱도르)로 평가받고 있는 상입니다. ‘차범근 축구 상’은 한국에선 처음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시상하는 행사로서 현재 많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이 되고 있는 상입니다. '차범근 축구 상’은 많은 훌륭한 축구 선수들을 시상하였습니다. ‘차범근 축구 상’을 수상한 앰버서더는 후배들의 선발과 시상 그리고 팀 차붐이 주최하는 프로젝트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TeamChaboom
Football Expedition tour
'팀 차붐 독일 축구 원정대'는 한국 유소년 축구 정서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원정의 가장 주된 목적은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시스템을 경험하고 강도 높은 훈련과 특별한 여행을 통해 축구에 대한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여, 미래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배운 긍정적인 부분들로 사회에서 건강한 어른으로 그리고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league Boom
/Seoul/muju
/goheung
/Yeongdeok
‘League Boom’은 서울 차범근 축구교실, 무주군청, 영덕군청 그리고 고흥군청과 (사) 팀 차붐이 함께 만드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사업입니다. '리그 붐'은 선수 육성의 목적보단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리그 붐'은 지역 체육 교사들에게 전문 유소년 축구 지도 방법을 교육하고 훈련과 리그를 편성하여 아이들이 축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league boom
Youth Football Festival
1988년 (사)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시작된 'FC Chaboom 축구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길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 페스티벌입니다. 서울지역에서만 운영되던 행사를 더 많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무주, 고흥, 영덕 그리고 서울 지역에서 ‘League Boom Festiva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사의 목적은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과 보호자가 축구를 즐기며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